영양가이드 <기본편>
권장섭취량? 상한섭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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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세페이지를 보다 보면 권장섭취량, 상한섭취량... 이런 용어들이 나오는데, 말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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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영양소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시한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이 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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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영양소별 섭취 기준*을 정하여 공시했습니다.
*전문은 보건복지부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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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평균필요량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의 양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평균필요량은 인체에서 해당 영양소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가 있을 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양소에 평균필요량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예시를 보면, 비타민A에는 평균필요량이 있지만 비타민D에는 평균필요량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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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권장섭취량은 영양권장량*의 또 다른 이름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성분의 추정치입니다. 권장섭취량의 값은 평균필요량의 표준편차에 두 배를 더해 구합니다. 다만, 권장섭취량은 개인의 생활 환경이나 유전, 식습관, 나이, 성별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양권장량: 사람이 건강하게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섭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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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충분섭취량이란 권장섭취량 혹은 평균필요량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때 역학조사로 얻은 건강한 사람들의 영양소 섭취 수준을 기준으로 정한 것입니다. 충분섭취량은 대상 인구집단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의 양으로 설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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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한섭취량이란 인체 건강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영양소 섭취량을 말합니다. 과잉 섭취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경우, 상한섭취량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설정됩니다. 상한섭취량이 설정된 성분에는 비타민A, 비타민E, 칼슘, 철, 셀레늄 등이 있고, 상한섭취량이 설정되지 않은 성분에는 티아민, 비오틴, 비타민K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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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영양소의 ‘과다 섭취’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위해서는 각 영양소의 함량을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표’와 비교해보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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