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묻다

[인터뷰] 유럽에서 찾은 간 건강 신소재, LD100을 소개합니다ㅣ제품개발자 Yuk

M김소희

5,410명이 읽었어요

2023.01.26 14:19:02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해당 성분을 함유한 모든 제품에 동일한 효능·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간 해독에 민들레가 특효다?


프로젝트 <간 해독엔 민들레>
제품개발자 Yuk · 에디터 Kim

5분 안에 알려드려요

- 레몬밤단델리온추출물(LD100)의 이점

- 프로젝트 <간 해독엔 민들레>의 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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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음주를 즐겨 하시는 분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피로로 고민이신 분

-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계신 분

- 간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자 하시는 분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호기심 많은 에디터 Kim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하나 준비해보았는데요! 아래 7가지 항목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이 몇 개인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1. 기운이 없고 자주 피로하다
2. 최근 3개월 이내에 체중 변화의 폭이 크다
3. 특히 복부에 계속 살이 붙는다
4. 피부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자주 올라온다
5. 변비가 있다
6.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자주 나타난다
7. 식사 후 심하게 졸리다

위 항목 중 과반수에 해당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체내에 ‘독소’가 쌓여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독소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품개발자 Yuk과 함께 확인해보시죠!

01.
우리 몸속의 천연 정화조, '간'입니다.
Kim : 한창 해독 주스, 클렌즈 주스가 유행했잖아요. 독소를 빼내야 한다면서요. 독소가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Yuk : 독소란, 체내 다양한 생리작용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말하는데요. 독소가 체내에 축적되면 여기저기 자꾸 붓고 피로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우리 몸은 스스로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게 바로 ’간’인데요. 간은 술, 약물 등의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대사해 배설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천연 정화조’라고도 불리죠. 

Kim : 그런데, 간은 나빠져도 바로 티가 나지 않으니까 간 건강에 대해서는 소홀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의 초점을 ‘간 건강’에 맞춘 것일까요?
Yuk :맞습니다. 간의 또 다른 별명이 ‘침묵의 장기’잖아요. 간은 절반 이상이 손상되어도 겉으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요. 그 때문에 간은 미리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간 해독엔 민들레> 프로젝트에는 간 건강을 돕는 비장의 무기를 담았습니다.
02.

유럽에서 찾은 간 해독 비장의 무기, 민들레

Kim : 간 해독을 돕는 비장의 무기라니, 바로 소개해주시죠!

Yuk : 민들레 주스 들어보셨나요? 최근 한 해외 원료사 제품 담당자와 미팅 중, 유럽에서는 민들레를 착즙해 만든 주스를 간 해독 주스로 활용하고 있다며 소개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민들레가 정말 간에 좋은 것인지 궁금해 찾아보니, 민들레는 항산화, 항염증, 항균 등의 효과가 있고, 간 질환 · 소화기 질환 등의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 전통 약초로 사용되었다고도 하더라구요[1].

 

따라서 민들레를 제품화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마침 한국 식약처에서 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첨단 신소재를 발견해 이번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원료의 정체는 ‘레몬밤민들레추출복합물(LD100)’인데요. 민들레에다 레몬밤을 더해 1:2로 섞은 원료로, 최적의 시너지를 누릴 수 있는 기능성 원료입니다.

03.

민들레는 글루타치온 활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Kim : 민들레를 먹는 것도 신기한데, 민들레가 간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는 건 더욱 놀라워요! 그렇다면, 그런 민들레추출물과 레몬밤추출물을 혼합한 LD100은 구체적으로 간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걸까요?

Yuk : 먼저, 민들레추출물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간 건강은 항산화 효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민들레는 바로 이 항산화 효소 활성에 도움을 주는 원료입니다. 

 

강력한 항산화 효소로 알려진 글루타치온은 간에 가장 많은 양이 집중되어 있는데, 간 내의 글루타치온 수치가 감소하면 간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이와 관련한 동물실험에서, 민들레추출물 섭취 군에서 글루타치온, SOD*와 같은 항산화 효소 활성이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간 건강 지표로서 활용되는 GGT**수치와 빌리루빈*** 수치는 감소했다고 하죠[2].

*SOD: 산소에 노출되는 거의 모든 세포에서 항산화 방어기작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효소

**GGT: 간세포 내의 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주로 증가하며 만성 음주자에서도 상승할 수 있다.

***빌리루빈: 담즙 구성성분으로,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면 황달 증상이 생긴다.

 

다음으로, 레몬밤추출물은 과거 유행했던 ‘레몬밤 다이어트’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레몬밤추출물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바로 레몬밤 안에 들어있는 ‘로즈마린산’이라는 성분 덕이에요. 로즈마린산은 허브에서 주로 발견되는 폴리페놀 화합물로, 항산화는 물론 면역, 염증과도 관련되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즈마린산에 이어, 레몬밤과 민들레에 풍부하게 함유된 또 다른 핵심 성분인 치코르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성분인데요. 치코르산은 2020년 진행된 동물실험에서 간세포 내 지질 축적 및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죠[3].

04.

LD100 섭취 시 간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Kim :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부터 간 수치 감소까지! 이 원료를 비장의 무기라고 소개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그럼, LD100과 관련해서는 어떤 연구 결과가 있을까요?

Yuk : LD100의 효능에 대해 연구한 동물실험 결과를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2020년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LD100 섭취 시 간에서의 중성 지방 축적, 염증 등을 억제해 알코올 매개 간 손상을 개선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4]. 또한, 저명한 학술지 Journal of Food Biochemistry에 게재된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LD100이 항산화 활성을 향상시켜 간의 산화 스트레스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고 합니다[5].

 

이 밖에도, LD100 섭취 시 간 기능 검사에 활용되는 ALT*와 GGT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있죠[6].

*ALT: 간세포 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효소로, 간이 장애를 입으면 혈중 ALT 활성이 증가

 

<간 해독엔 민들레> 프로젝트는 치코르산 1mg, 로즈마린산 20mg을 함유한 LD100을 500mg으로 꽉 채워 담아 완성했습니다.

05.

비타민B군 5종부터 아연까지, 맞춤 배합으로 완성했습니다.

Kim : 자신있게 발표한 프로젝트인 만큼 배합에도 힘을 쓰신 게 느껴지는데요. 어떤 성분들을 함께 배합했는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Yuk : 활력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B군과 면역 영양소로 알려진 아연을 배합했습니다. 

 

보통 피곤해서 간 건강 영양제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따라서 피로 관리를 위해 비타민B군을 배합했어요. 비타민B군은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데 필요한 조효소를 형성하는 역할을 해요. 따라서 비타민B가 부족하면 피로가 증가할 수 있죠.

 

면역 영양소로 알려진 아연은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에요.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연 보충 후 알코올성 간 질환과 C형 간염* 환자군 모두에서 간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해요[7].

*C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및 만성 간질환

 

<간 해독엔 민들레> 프로젝트는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아연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06.

간 건강을 위해서라면, 타이00, 게0린도 조심해야 합니다.

Kim : 비타민B군과 아연까지… 온전히 ‘간 건강’을 위한 맞춤 배합이네요! 간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이번 프로젝트, 관심 있게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럼, 이제 슬슬 인터뷰를 마무리해볼까요? 마지막으로 구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Yuk : 마지막으로, 생활 속에서 간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먼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00, 게0린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진통제의 주성분인데요. 하루 최대 복용량인 4,000mg을 초과해 복용 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설탕’입니다. 설탕 중에서도 특히 정제된 설탕과 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지방간 발생 확률을 높입니다. 어떠한 연구에서는 과당이 간에 알코올과 유사한 독성 효과를 발휘한다고도 했죠[8].

 

따라서, 간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의약품 복용 시 일일 최대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된 음식을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어떠셨나요? 레몬밤민들레추출복합물(LD100)의 효능·효과가 궁금하다면, 약사 Jinny의 논문 읽어주는 약사 <밀크씨슬보다 간에 좋다구요? 신소재 '이것'>편을 확인하세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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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Davaatseren, M., Hur, H. J., Yang, H. J., Hwang, J.-T., Park, J. H., Kim, H.-J., … Sung, M. J. (2013). Taraxacum official (dandelion) leaf extract alleviates high-fat diet-induced nonalcoholic fatty liver.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58, 30–36.

[2] Moon, sun-jin, shin, sung-shik, Son, chang-ho, Oh, ki-seo, Kim, ha-jung, Jung, ji-young, & Suh, guk-hyun. (2017). Protective Effects of Dandelion Extract against Liver Damage by Repeated Administration of Thioacetamide in Rats. Korean Journal of Veterinary Service, 40(2), 107–117.

[3] Ding, X., Jian, T., Li, J., Lv, H., Tong, B., Li, J., … Chen, J. (2020). Chicoric Acid Ameliorates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via the AMPK/Nrf2/NFκB Signaling Pathway and Restores Gut Microbiota in High-Fat-Diet-Fed Mice.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2020, 1–20.

[4] Choi, B., Cho, I. J., Jung, S., Kim, J. K., Park, S. M., Lee, D. G., … Park, K. (2020). Lemon balm and dandelion leaf extract synergistically alleviate ethanol‐induced hepatotoxicity by enhancing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Journal of Food Biochemistry.

[5] Choi, Cho, I.-J., Jung, S.-J., Kim, J.-K., Lee, D.-G., Ku, S.-K., & Park, K.-M. (2021). Lemon Balm and Dandelion Leaf Extracts Synergistically Protect against Carbon Tetrachloride-Induced Acute Liver Injury in Mice. Applied Sciences, 11(1), 390.

[6] LD100 인체적용시험보고서 '경증 간기능 저하 대상자에서 LD100의 간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12주,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플라세보 비교 인체적용시험'

[7] Mohammad, M. K., Zhou, Z., Cave, M., Barve, A., & McClain, C. J. (2012). Zinc and Liver Disease. Nutrition in Clinical Practice, 27(1), 8–20. 

[8] Lustig, R. H., Schmidt, L. A., & Brindis, C. D. (2012). Public health: The toxic truth about sugar. Nature, 482(7383), 27–29.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해당 성분을 함유한 모든 제품에 동일한 효능·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M김소희

    식품공학을 전공한 영양제 매니아에요. 소비자의 시선에서 다양한 궁금증을 파헤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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