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프리바이오틱스, 너의 정체는?
<내 장을 프리프리하게>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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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건 못 참는 에디터 Choi입니다.
3월 들어, 일별 코로나 확진자가 20만 명 안팎이에요. 짐작하건데, 지금 전국민에게 가장 뜨거운 화두는 면역 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원체 면역력이 약한 저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며칠 전 격리 해제가 되었죠.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하나 더 생겼어요. 격리 기간 동안 재택으로 업무를 보고, 외출 자체를 하지 못하다 보니 장이.. 배변 활동이 그만… 조금 문제가 생긴 거 같아요… 활동량이 급격히 줄었으니 그럴 만도 하죠.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품개발팀의 Yuk님이 본인이 맡았던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장 건강과 면역을 한 번에 잡는다구요. <내 장을 프리프리하게(별칭)> 프로젝트를 맡았던 담당자 Yuk 한 번 만나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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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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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내 장을 프리프리하게(별칭)> 프로젝트 담당자, Yuk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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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저 정말 고민이 심각해요. 제대로 들어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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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유산균 정말 잘 챙겨먹고 있는데, 제 장이 왜 이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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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전 억울해요. 유산균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 그런데 며칠 못 움직였다고 장이 왜 이 모양이 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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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혹시 격리 생활 내내 배달 음식만 시켜드시지는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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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어떻게 바로 아셨지. 맞아요.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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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그렇다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유익균이 먹을 먹이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껏 넣어준 유익균을 굶겨 죽인 셈이죠. 따라서 유익균 증식을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중요한 거에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위산이나 소장의 소화효소에 의해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여, 장내 유익균의 영양분이 되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은 유익균이 각종 단쇄지방산을 생산하여 장을 산성으로 만들고, 이러한 산성 환경이 유익균 증식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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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모든 올리고당이 프리바이오틱스인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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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그럼 이제부터라도 야채 많이 먹으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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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근본적으로는 그게 맞습니다. 식물조직의 섬유질을 구성하는 당 고분자인 올리고당(oligosaccharide)이 가장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이기 때문이죠. 끼니를 샐러드로 대체하는 건 어렵더라도 샐러드를 한 접시 추가하는 건 해볼만할 거에요. 그래도 어렵다면 프리바이오틱스 제제를 챙겨드시면 좋겠죠.
그런데 올리고당 또한 당의 종류와 결합방법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올리고당이 프리바이오틱스인 것은 아닙니다. 한국 식약처에서 프리바이오틱스로서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올리고당은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정도죠.
이번 <내 장을 프리프리하게(별칭)> 프로젝트에서는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고품질 프락토올리고당 원료를 주원료로 하여, 한 포에 3,400mg씩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치커리 또한 추출물의 분말 형태로 담고, 유산균혼합분말까지 배합하여 제품 자체를 신바이오틱스 제제로 만들어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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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기존 프리바이오틱스 제제와 다른 점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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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그럼 여기까지,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미 에스더포뮬러에는 프리바이오틱스 단일 제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내 장을 프리프리하게(별칭)> 프로젝트가 기존 제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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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아연 배합이 주요한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장 건강과 면역을 한 번에 관리하기 위해 프리바이오틱스와 아연, 이 2가지 원료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아연의 기능성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이렇게만 보면 아연을 왜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배합했는지 감이 잘 안 오실 거 같아, 장 점막과 아연의 관계에 대해 잠깐 설명할게요.
장 점막은 원래 상피 세포들이 촘촘하게 결합(tight junctions)하여 이루어져 있는데, 불균형한 식습관이나 장기간의 약물 복용,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 결합이 점점 느슨해집니다. 장의 투과성이 높아진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이렇게 장 점막이 느슨해지면 각종 유해균과 그의 부산물, 독소 등이 혈액으로 유입되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함으로써 급·만성 염증성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과 초래하게 됩니다.
이때 아연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좀전에 설명드린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 유해균이 살기 불리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면 아연은 장 점막의 무결성을 유지하여 유해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양한 연구를 검토하여, 아연의 장 점막 기능 보호 효과[1-3]를 확인했고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하기로 결정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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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연으로 튼튼하게 시멘트를 바르고 프리바이오틱스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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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우리 장을 집이라고 한다면, 아연으로 튼튼하게 시멘트를 바르고 프리바이오틱스로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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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네,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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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그럼 이제 프리바이오틱스와 아연을 제외한 다른 원료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좀 생소한 부원료가 몇 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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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아마 저희 팀의 다른 동료 분들이 말씀드린 적 있을 것 같은데요. 부원료 선정의 기준은 주원료의 기능을 얼마나 뒷받침할 수 있는지에요.
우선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에 함유된 단백질 소화 효소의 일종입니다. 흔히 스테이크를 먹을 때 연육제로써 같이 나오기도 하죠. 이는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 음식물의 위 체류시간을 단축시킵니다. 따라서 음식물 산화에 의한 독소 배출을 억제하여 장내 환경을 유익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주죠. 추가로 신기하게도 항염증 효과가 있어, 경구용 소염효소제의 성분으로도 활용됩니다. 시험관 연구에서 브로멜라인의 처치는 염증성 장 질환 환자들에게서 항염증 활성을 갖는다고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4]
말씀하신 프롤린은 콜라겐을 형성하는 천연 L-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장 점막을 비롯한 조직 형성 및 손상 복구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 생존 확률을 높이는 보호막 역할을 수행하여, 유산균과 병행 섭취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유익균 증식에 기여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지원군으로, 초유단백분말을 배합했는데요. 초유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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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장 건강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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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역시 부원료 배합까지 매우 섬세하네요. 그냥 영양제가 아니라, 정교하게 잘 빚은 도자기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웃음)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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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이미 잘 아시겠지만, 인체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합니다. 그냥 변만 만드는 기관이 아니죠.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는 영양제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먹을 바에는 장 건강을 케어하는 게 면역력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디터님은 코로나 확진이 되었었다고 들었어요. 앞으로는 부디 건강 관리 유의하시구요. 지금 드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제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와 아연도 챙겨주시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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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Sturniolo GC, Di Leo V, Ferronato A, D'Odorico A, D'Incà R. (2001). Zinc supplementation tightens "leaky gut" in Crohn's disease. Inflamm Bowel Dis, 7(2), 94-8.
[2] Ranaldi G, Ferruzza S, Canali R, Leoni G, Zalewski PD, Sambuy Y, Perozzi G, Murgia C. (2013). Intracellular zinc is required for intestinal cell survival signals triggered by the inflammatory cytokine TNFα. J Nutr Biochem, 24(6), 967-76.
[3] Michielan, A., & D'Incà, R. (2015). Intestinal Permeability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Pathogenesis, Clinical Evaluation, and Therapy of Leaky Gut. Mediators of inflammation, 628157.
[4] Onken, J. E., Greer, P. K., Calingaert, B., & Hale, L. P. (2008). Bromelain treatment decreases secret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by colon biopsies in vitro. Clinical immunology (Orlando, Fla.), 126(3), 34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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